2017년 7월 21일 금요일

Google이 연구한 가장 성공적인 팀들의 5 가지 특성

원본: 링크

Google은 수년에 걸쳐 무수히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끝없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수백만번의 시도를 통해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회사의 가장 흥미로운 계획 중 하나 인 프로젝트 아리스토 텔레스(Aristotle)에서는 조직 효율의 비법을 밝히기 위해 Google의 가장 우수하고 뛰어난 직원들을 모았습니다.

Google은 특별히, 일부 팀이 다른팀에 비해 뛰어난 이유를 밝혀내고 싶었습니다.

이 연구가 시작되기 전에는, Google 임원은 다른 많은 조직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것은 최고의 인재를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이해 할 수 있는 생각이죠. 최고의 엔지니어에, MBA 인원이 있고, 거기에 박사까지, 그러면 다 되는거라고 생각했죠.
이해 되지 않나요?
구글의 사람 분석 관리자 인 줄리아 로조 브 스키 (Julia Rozovsky)는 "우리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노력을 이끌 기 위해 선정 된 사람은 Google의 People Analytics (HR) 책임자 인 Abeer Dubey입니다.
Dubey는 기술, 배경, 특성의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통계 학자, 조직 심리학자, 사회 학자, 엔지니어 및 연구원을 모집했으며 이 올스타의 라인업에는 Rozovsky가 포함되었습니다.

2 년 전부터 프로젝트 아리스토 텔레스는 180 개의 Google 팀을 연구하고 200 개 이상의 인터뷰를 실시하며 250 개가 넘는 팀 속성을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드림 팀 생성 알고리즘에 연결될 수있는 명확한 특성 패턴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The New York Times의 기사에 설명했듯이, Google이 어떤 무형 자산을 고려하기 시작하기 전에는 해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Rozovsky와 그의 동료들은 팀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만들었는지 알아 내려고 애 쓰면서 심리학자와 사회 학자들에 의해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집단 규범(전통, 행동 기준, 팀 구성 방법을 규정하는 비공식 규칙)에 초점을 맞춥니 다. 그들이 모일 때 기능 ... 규범은 명시적으로 이야기 되지 않을 수도 널리 인식될 수도 있지만, 그 영향은 종종 심오합니다. "

Carnegie Mellon, MIT 및 Union College의 심리학자 그룹이 수집 한 공동 지능
(공동 작업을 능가하는 능력)에 대한 연구 조사에서 새로운 방식이 더해짐에 따라
Aristotle 프로젝트의 연구원은 기초로 돌아가서 무언의 관습에 대한 데이터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그룹의 집단 지성을 확대하는 행동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Rozovsky는 Google의 연구, 아이디어 및 인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Google의 Re : Work 웹 사이트를 통해 뛰어난 팀의 5 가지 주요 특징을 소개 했습니다.

1. 신뢰성.
팀원들은 제 시간에 일을 처리하고 기대에 부합합니다.

2. 구조와 명확성.
성과가 좋은 팀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 잘 정의 된 역할을 수행합니다.

3. 의미.
업무는 각 구성원에게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4. 영향.
그룹은 자신의 업무가 목적이 있으며 더 큰 이익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다섯이 아니라 넷 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다른 것들보다 특별히 중요 했습니다.


5. 심리적 안전.
참석한 회의에서, 무능력해 보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지 않은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하는 모든 일을 누군가가 지적하기 위해 들여다 보고 있다면 불안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모든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의견을 말하고, 자유로운 질문을하는 것이 안전도록 느끼게 하는 것.
관리자가 공간을 주고, 직원을 안전하게 느끼게 해 준다면 직원들은 경계를 내리고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심리적 안전입니다.

압니다, 당신이 원하는 양적 데이터가 아닙니다.
그러나 심리학 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갖춘 팀은 퇴사 할 가능성이 적고
다양성의 힘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궁극적으로 더 성공적 이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완벽한 팀을 설계한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주관적이지만
이 5 가지 구성 요소에 집중하면 꿈의 팀을 구성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연구 결과, 구글은

전체가 그 부분의 합보다 더 클 수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2017년 6월 6일 화요일

Microcontroller Evaluation Board(EV) 와 Development Board 의 차이점(differences)

board that helps to use microcontroller.
it contains components(LED, Switches, ...)

the difference between evaluation and development board is how enough components are already connected to microcontoller in board already.

evaluation < development.

and both used in similar situation


references
1. http://www.onarm.com/forum/13691/
2. https://www.quora.com/What-is-the-difference-between-microcontroller-development-board-and-evaluation-board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Fault Code Status Bits in Automotive Diagnostics

reference: Link

Diagnostic Trouble Code:  
When Fault occurs in vehicle, associated ECU captures it and stores it in memory as fault code. This is specific number for type of Fault and is called Diagnostic Trouble Code. This information can be retrieved either by tools at service station or by in vehicle methodologies.

Operation Cycle:
Operation Cycle is the state in which ECU is operational. This is designer specific and it can be based on specific vehicle modes also. (Ex: Running, Pre-Running, Cranking)

Monitor Routine:
Monitor Routine or Test Routine is the program which runs every operation cycle at some periodicity. They check whether the fault is still injected or active or not. Accordingly counter for the maturity of the fault for active and inactive will be decided. Maturity of the fault confirms the DTC for active and inactive state.

Clearing the DTC:  
DTC clearing is done using the ISO command for requesting Clear from the tester. The service ID is 14 for clearing the current DTCs(Fault code).

DTC status Bits:  
Each DTC will have Status byte that provides the status information of DTC. Each bit in the status bytes has meaning and provides different information.  Let’s start with LSB
Bit0 => This Bit is “testFailed”. This bit provides the information about the fault (Error) is still active (injected) or not.     If Fault is still injected or Active,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Ex: Fault “Short Circuit” is still active.
Bit1 =>  This Bit is “testFailedThisOperationCycle”. This bit indicates whether the fault is occurred anytime during the current operation cycle. If Fault has occurred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Bit2  => This Bit is “pendingDTC”. This bit indicates whether the fault is occurred anytime during the current operation cycle.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estFailedThisOperationCycle” and “pendingDTC” is “testFailedThisOperationCycle” is cleared at the end of current operation cycle (least bothering whether the fault is still active or inactive) and “pendingDTC” is cleared only when in next operation cycle the monitor routine is run and the result shows pass(fault is not present). So if Fault is still injected or Active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if the Fault was active in previous operation cycle and is inactive (i.e monitor routine is run and fault is inactive)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 then the value is 0.
Bit3  => This Bit is “confirmedDTC”. This bit informs that fault is continuously active for specific monitor routines and is matured enough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 so that it can be said Confirmed. If fault is active and matured,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Bit4  => This Bit is “testNotCompletedSinceLastClear”. This bit informs that monitor routine is not run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once after Clearing the DTC is done). The reason for not running in the current operation cycle can be because particular pin is inactive in the operation cycle(Ex: Parked or hibernate vehicle mode). If the monitor routine is not completed this operation cycle,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Bit5  => This Bit is “testFailedSinceLastClear”. This bit informs monitor routine has reported that test has failed (at least once Bit0 is set) in any operation cycle at least once after clearing the DTC action is performed. If the fault has occurred after clear DTC is performed,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Bit6  => This Bit is “testNotCompletedThisOperationCycle”. This bit informs that the monitor routine is still not run during this current operation cycle. This is because the pin is not active for this operation cycle or when the request is sent from the tester, the monitor routine is not run. If the monitor routine is not run this operation cycle,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Bit7  => This Bit is “warningIndicatorRequested”. This bit is used to bring into the attention of the user or driver when the fault occurs. If fault occurs and any monitor is required for specific fault, then the value is 1 otherwise the value is 0.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windows8에서 공유 폴더 만들기

내 회사 컴퓨터는 windows8 이 MAC 에 bootloader 에 깔려 있는데,
그래서인지 공유 폴더 설정하기가 까다로운 것 같다(잘 몰라서 일 테지만..)

그래서 집의 window7 컴퓨터와 폴더 공유하는 법을 찾다가 홈그룹으로 공유하는 법을 찾았고 성공하여 기록해 놓는다.


http://mainia.tistory.com/1893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실무 중국어 연습

배경
1. 전자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으로 중국과 관련된 일이 있습니다.
2. 정식 중국어 공부가 쉽지 않아, 꼭 필요한 중국어를 먼저 기억 하려고 합니다.

방법
중국에서 쓸 것 같은 말을 적어보고, 구글 번역에서 중국어로 바꾸는데, 한국어->중국어 보다 영어->중국어가 부드러워서 영어로 써서 구글 번역을 사용 

*. 혹시 (블로그 지나가시는 분 중에) 자주 사용할 것 같은 문장이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회화 예시
1. 중국 공장에 처음 방문했을 경우
    a) 안녕하세요 저는 LG의 Kevin 입니다.
    -> hello, this is kevin from lg
    -> 你好,这是来自lg的kevin (translatation Link)
    -> Nǐ hǎo, zhè shì láizì lg de kevin
    -> 니하오, 저쓰 라이쯔 LG 드 Kevin
    b) 생산팀의 Martin 을 만나고 싶습니다.
    -> I want to meet Martin at production team
    -> 我想在生产团队见到马丁 (translatation Link)
    -> Wǒ xiǎng zài shēngchǎn tuánduì jiàn dào mǎdīng
    -> 워 시앙 자이 승챤 튀두이 지안 다오 마틴?
    c) 어떻게 하면 공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 what should i do to get in(how can I come in)
    -> 我该怎么做才能进来 (translatation Link)
    -> Wǒ gāi zěnme zuò cáinéng jìnlái
    -> 워 까이 즘머 쥬어 차이능 진라이? 
    d) Martin과 연락할 수 있습니까?
    -> May I contact Martin?
    -> 我可以联系马丁吗? (translatation Link)
    -> Wǒ kěyǐ liánxì mǎdīng ma?
    -> 워 커이 레인시 마틴 머?

해석
    1.    
        a)
            니하오, 안녕하십니까,
            저쓰, 이것은, This is
            라이쯔, ~로 부터 오다
            드, ~의, 
        b)
            워, 나
            샹, 생각
            짜이, 있다.
            셩챤, 생산 
             퉌뙤, 팀 
             지엔, 도착하다
             따오, 보(이)다.
             지엔따오, 와서 보다, 만나다.
             마딩, Martin, 발음을 비슷하게
         c) 번
             워, 나
             까이, 갖추다
             쯤머, 어떻게
             쭈어, 만들다
             좨능, 능력
             진나이, 들어오다.
         d)
             크거이이, 할수있다.
             리엔시, 연락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E, K)Practical Skills You'll Want to Acquire (당신이 얻고싶은 실질적인 기술들) - So, You Wanna Be an Embedded Engineer[Book]


Embedded Engineer 가 되기 위해서 좋은 책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가장 실질적인 조언을 준다고 생각되는 책(So, You Wanna Be an Embedded Engineer)을 찾았고 그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번역 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출간되지 않아 영문책을 구매했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제대로 봤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아래 내용 Practical Skills You'll Want to Acquire (당신이 얻고싶은 실질적인 기술들) 은 심플하면서 이해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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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less of how far you eventually intend to specialize, there is a small core of baseline skills that will benefit you greatly in any sector of embedded engineering. Some of these skills are taught explicitly in college, some of them are mentioned peripherally but not examined in any great detail, and the remainder are acquired and honed exclusively through practical experience. 
당신이 전문가가 될지 고민하는것과 상관 없이, 임베디드 엔지니어링의 어느 분야를 공부할 것인지에 상관없이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분은 대학교에서 명시적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다른 일부분은 대략 주제는 알게되지만 자세하게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실질적인 경험으로만 단련될 수 있습니다.

I hope the fact that you're reading this book — and presumably somebody paid to buy it — helps to demonstrate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skills you can acquire is to learn the lost art of effective reading and writing in the apparently dead language known as English. Most engineers will probably not author full-length books, but any good engineer will write many thousands of words of technical documents in their careers, including the following: 
저는 당신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 아마 돈을 내고 샀을 텐데 — 영어로 배우고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의역) 많은 엔지니어들이 책을 쓰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기술에 대한 문서를 작성합니다. 아래 내용들을 포함하여,

• Product specifications, explaining to marketing and the people who write your product manuals exactly what the product will do 
• 제품 설명서, 제품을 쓸 사람에게 이 제품이 어떻게 동작할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

• Protocol specifications, explaining to other engineers how to talk to your product 
• 통신 규약  설명서, 다른 엔지니어에게 제품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설명

• White papers, describing to other engineers what you've been working on and useful discoveries you've made 
• 논문, 다른 엔지니어들에게 당신이 무엇을 했고 어떠한 유용한 발견을을 했는지 자세하게 설명

• Patent disclosures 
• 특허 공유

• Instructions to subordinates 
• 같이 일하는 사람들(특히 경험이 없는)에게 지시

• Articles for technical journals (Being published in this way can substantially improve your visibility within an organization — think raises and promotions.) 
• 기술 저널에 글 쓰기(이런곳에 글이 실린다는 건 소속된 회사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음 — 유명해지거나 승진 등)

• Debugging information, communicating with vendors, quality assurance 
technicians and engineering colleagues to solve complex problems 
• 디버깅 정보, 협력사와 논의 하거나, QA부서 인원 그리고 같은 일을 하는 엔지니어들과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

• Justifications (dare I say it) for taking a specific course of action (When things get out of control and the recriminations start to fly, the one with the best paper trail usually wins.)
• 어떤 일을 해야함을 타당한 이유를 들며 설명할 수 있는 것


Most engineering students — in fact, I can generalize wildly and say most science students — regard language skills as a mere waste of time, required by an idiotic college bureaucracy. Unfortunately for these students, it has been my experience — very rarely contradicted — that engineers who can write intelligible and concise documents are precisely the same engineers whose specifications are complete and easy to understand, whose code is well-structured and simple to read, and who have little difficulty communicating effectively with co-workers. 
엔지니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 일반적으로 이야기해서 과학을 하는 학생들은 — 언어 공부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관료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하게도 그런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내 경험을 미루어 보아 — 대부분은 —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코드가 잘 구조화된 사람들은 동료들과 소통하는데 덜 어려움을 겪습니다.


You'll note that the BSEE breakdown I gave in Section 2.1 only shows six credits of English. This is more or less representative of the average BSEE degree; you can add a little more writing and speaking experience in the liberal arts electives, but no matter how you wiggle your course schedule, a bachelor's degree in engineering is only going to give you the barest possible taste of formally taught language skills.
제 2.1 절에서 언급 한 BSEE 내역은 영어관련 6 학점 만 보여줍니다. 이것은 BSEE의 평균적인 정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교양 선택 과목에서 약간의 쓰기와 말하기의 경험을 추가 할 수 있지만 코스의 일정을 어떻게 바꾸어도 공학 학사는 정식적인 언어 능력의 일부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You need to practice this. Voracious reading — not just technical books, but fiction and nonfiction by good authors — is essential; reserve time for it in your week (hints: the bath is a great place to relax and read, and Project Gutenberg has numerous free electronic texts you can download to your PDA and read anywhere) . Practice writing wherever you can; before I was ever published, I honed my skills largely in banter — technical and otherwise — on Usenet and, previously, Fidonet. Good language skills can float a competent engineer significantly above their colleagues.
 당신은 더욱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합니다. — 단순히 기술 책이 아니라 좋은 작가의 소설과 논픽션 — 필수적입니다. 한 주마다 그것을 위한 시간을 마련 하십시오 (힌트 : 목욕시간은 읽을 수있는 완벽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Project Gutenberg는 많은 책을 PDA에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 시간 있을 때마다 쓰세요. 내가 첫 책을 출판하기 전에, 기술적으로도 그렇지 않아도 Usenet 및 이전 Fidonet에서 나의 능력을 크게 손질했습니다. 뛰어난 언어 능력은 유능한 엔지니어를 동료들과 선명하게 구별지을 수 있게 해줍니다.

Another essential skill set on which you will not touch significantly in formal education is PCB layout and an understanding of DFM (design for manufacturing) concepts. Both of these are specialties in their own right, bu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embedded engineer, they're closely related and can be learned at the same time. Although a design engineer in a company of even modest size probably won't spend any significant time working on layouts, there's a great deal of practical value in understanding at least the basics of what is involved in the processes of designing, laying out, and populating (stuffing) PCBs.
정규 교육에서 배우기 힘든 또 하나의 필수 기술은 PCB 레이아웃 및 DFM (제조를위한 설계) 개념의 이해입니다. 모두 임베디드 엔지니어의 전문 분야이며, 임베디드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아마 적당한 크기의 회사의 설계 엔지니어는 아마 레이아웃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지만, 적어도, 디자인, 레이아웃 및 프로세스의 프로세스에 관련되는 기초를 이해하는 데에서 PCB를 채우기 (포장 포함)

I'm not counting people for whom English is a second language in this statement. Wherever I write "English" in this section, you can substitute "the engineer's native language." It's language skill, not specifically English skill, that I'm talking about. However, if only because the majority of scientific and technical publications are in English, it would be prudent to study this language if you don't speak it natively.
저는 영어가 제 2 언어 인 사람을 말하고 싶은것은 아니지만, 이 섹션에서는 '영어'라고 쓴 경우, "엔지니어 모국어 '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있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언어 능력입니다. 그러나 과학 기술 잡지의 대부분이 영어로 쓰여져 있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A pre-Internet worldwide network of bulletin board systems; my system was ZWSBBS, 3:634/396. 
Fidonet still exists (though greatly shrunken since my days there) and is connected to the Internet at various points — see <http://www.fidonet.org/> for more information.
인터넷 전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는 BBS(bulletin board systems) 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ZWSBBS, 3:634/396를 사용 했습니다.
Fidonet은 여전히 존재하며 (많이 그 크기가 줄었지만) 다양한 경로로 인터넷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fidonet.org/>를 참조하십시오.

If you work at a large company, you'll have opportunities to talk to the manufacturing engineers and PCB layout artists and glean a lot of useful wisdom; you should seize these opportunities when available. You don't necessarily need to annoy people with incessant questions; merely listening carefully at design reviews will greatly improve your understanding of the issues. There's a very large body of succulent information tidbits that seem intuitively obvious once you hear them, but which you might never think of yourself;
대기업에서 일하는 경우, 제조 엔지니어와 PCB 레이아웃 아티스트와 이야기를하고 많은 유익한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괴롭히라는 것은 아닙니다. 설계 검토 회의 시에 신중하게 듣는 것만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됩니다. 듣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다량의 정보들이지만 혼자 일했다면 절대 얻지 못할 것입니다.

for example, the need to keep ceramic surface-mount capacitors away from the edges of PCBs to avoid cracking them during depanelization; ensuring that you leave sufficient clearance around a surface-mounted microcontroller to allow use of a test clip; understanding how components drift or self- align on their pads when they go through the infrared reflow oven; and so on.
예를 들어, PCB를 자를 때(depanelization) 세라믹 표면 실장 커패시터를 PCB의 가장자리에서 멀리 떨어지게 유지해야 커패시터가 부서지는(cracking)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 클립을 사용(연결)할 수 있도록 표면 장착형 마이크로 컨트롤러 주변에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적외선 reflow 오븐을 통과 할 때 패드에서 부품이 어떻게 이동 및  자체 정렬되는지 이해 등등

You'll also need a lot of practical software debugging experience. A good starting point for this is simply your college courses — if you work at the computer science and other programming-related course work with sufficient assiduity, you'll have a reasonable start on the methodology of software debugging by the time you graduate. However, one issue for which school will leave you almost completely unprepared is how to jump in at the deep end and start maintaining someone else's large code project.
실용적인 소프트웨어 디버깅 경험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과정을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단순히 대학 과정입니다. 컴퓨터 과학 및 기타 프로그래밍 관련 과정을 충분히 조화롭게 공부하면 졸업 할 때까지 소프트웨어 디버깅 방법론을 합리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거의 준비가 안되는 문제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대규모 코드 프로젝트의 심층적 인 상황에 뛰어 들어 유지보수를 해보는 것입니다.

It is practically guaranteed that your first job (and every subsequent job, for that matter) is going to involve maintaining some legacy code. You can be very lucky and find code that is accurately documented and well-commented, or you can encounter code (as I have) that contains no comments at all and is structured in such a complex and bizarre fashion that adding or removing a single comment line can cause the compiler to abort with an internal error. The most useful learning technique I have found for this is to take an open-source project and add specific simple functionality to it. For instance, you might set yourself the goal of modifying the IDE driver in the Linux kernel so that it turns on a
첫 번째 직업 (및 모든 후속 직업)에는 기존 코드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사실상 확률적으로 당연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문서화되고 잘 주석 처리 된 코드를 보는 것은 운이 정말 좋은 것이며, 개인적인 나의 경험처럼 주석이 전혀없는 거나 하나의 주석을 추가하거나 제거하하면 예상하지 못한 컴파일 에러가 생기거나 내부 에러가 생기는 코드를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찾은 가장 유용한 학습 기술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가져 와 간단한 기능을 추가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 커널의 IDE driver를 수정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도 있습니다.

A general disadvantage of learning in the school context is that you know that the problem you've been assigned has a solution, you know that you have been given the skills and the time to find that solution, and you can make inferences (from where your class is up to in the curriculum) as to which specific skills are likely to be relevant to the problem. Real-world problems don't have any of these guarantees or hints; you're on your own with a clock (and budget) steadily ticking away and management breathing down your neck. Enjoy your time at school; these are the easiest problems you will ever be asked to solve.
학교 학습의 일반적인 단점은 당신이 할당 된 문제에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술과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얻었고, 추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당신의 수업은 커리큘럼이 짜져 있으니..) 어떤 특정 기술이 문제와 관련이 있을지 결정합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이러한 보장이나 힌트가 없습니다. 시간은 가지만 (그리고 돈도 없어지고) 경영진이 당신 바로 뒤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학교에서의 과제들은 당신이 풀어야 할 가장 쉬운 것들입니다.

red LED whenever a write operation is requested from the application layer, or a green LED for read operations. A more challenging project might be to take an open-source operating system, such as NetBSD or eCos, and port it to a new board. In any case, the goal is to understand enough of the existing code to know where to insert your changes and modify the code as nonintrusively as possible to avoid creating bugs.
쓰기 작업이 응용 프로그램 계층에서 요청 될 때마다 빨간색 LED 또는 읽기 작업에 녹색 LED가 표시됩니다. 더 어려운 프로젝트는 NetBSD 또는 eCos와 같은 오픈 소스 운영 체제를 사용하여 새 보드에 포팅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목표는 기존 코드를 충분히 이해하여 변경 사항을 삽입 할 곳을 파악하고 가능하면 코드를 수정하여 버그를 만들지 않도록하는 것입니다.

Finally, most embedded engineers are going to need at least rudimentary laboratory skills. This includes being able to solder up prototypes and operate an oscilloscope, signal generator, and spectrum analyzer. The introduction you'll receive in college is probably adequate grounding in this; you'll gain much greater facility with experience, of course. In this day and age, it's also very useful to be able to work with surface-mount components. You can practice this very inexpensively on any junked piece of hardware — an old PC motherboard, a DVD player, or any similar board with lots of parts on it. 
마지막으로, 많은 임베디드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인 연구소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것들에는 프로토타입을 직접 납땜해서 만들 수 있다거나, 오실로스콥을 작동시키고, 시그널 생성기를 만지고, 스펙트럼 분석기를 쓸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당신이 대학에서 받게 될 소개는 이것에서 적절한 접지 일 것입니다; 물론 훨씬 더 큰 편의 시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표면 실장 부품으로 작업하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 오래된 PC 마더 보드, DVD 플레이어 또는 그 위에 많은 부품이있는 유사한 보드를 사용 하는 것

I'm sure you've noted the recurring theme here: even if you learn some skills theoretically at school, I'm exhorting you to find opportunities to keep working at example problems requiring those skills in real life. Furthermore, a lot of what you need to know can only be acquired through dealing with actual problems. Engineering is a practical discipline. Steep yourself in homebrew projects to keep your skills fresh and ready for action; you're also demonstrating self-motivation to future employers.
당신은 지금까지 반복된 내용을 알았을 겁니다: 만약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어떤 기술을 익혔을 지라도, 그 내용들을 실제 상황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실질것인 것입니다. 신 기술에 적응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려면 자신을 숙성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미래 고용자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입니다.


2017년 5월 2일 화요일

watchdog timer

A watchdog timer (sometimes called a computer operating properly or COP timer, or simply a watchdog) is an electronic timer that is used to detect and recover from computer malfunctions.

During normal operation, the computer regularly resets the watchdog timer to prevent it from elapsing, or "timing out".

If, due to a hardware fault or program error, the computer fails to reset the watchdog, the timer will elapse and generate a timeout signal.

The timeout signal is used to initiate corrective action or actions.

The corrective actions typically include placing the computer system in a safe state and restoring normal system operation.


Watchdog timers are commonly found in embedded systems and other computer-controlled equipment where humans cannot easily access the equipment or would be unable to react to faults in a timely manner.

In such systems, the computer cannot depend on a human to reboot it if it hangs; it must be self-reliant.

For example, remote embedded systems such as space probes are not physically accessible to human operators; these could become permanently disabled if they were unable to autonomously recover from faults.

A watchdog timer is usually employed in cases like these.

Watchdog timers may also be used when running untrusted code in a sandbox, to limit the CPU time available to the code and thus prevent some types of denial-of-service attacks.

reference
    Link 1: english Wikipedia
    Link 2: korean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