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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 토요일

Google Search 방법

자주쓰는 Search 방법을 빈도별 정리


List
1. " "
2. -
3. filetype:
4. AND, OR
5. *
6. site:
7. Tools
8. Advanced Search


참조 사진

7. Tools(날짜별 검색 시 사용)








8. Advanced Search(그 외 내용들, 자주 사용하지 않음)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정규식(regular expression) 사용 예시들 - 실무에 사용 후 기억하기 위해

1. 역참조(backreference)
Notepad++ 에서는 문자열 검색 시 정규식을 지원해 줍니다.



다양한 사용법 중 강력한 기능은 "역참조" (backreference) 입니다.

특정 문자열을 찾은 다음 그 문자열을 재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92983/예시1 ;;Example200001
65453//예시2 ;Example400002

라는 문자가 있을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추출하고 싶어 집니다.

숫자들(92983, 65453) 만 뽑거나
예시의 번호(1, 2)만 뽑는 것
혹은 Example 의 번호(200001, 400002) 를 뽑을 수도 있고
그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뽑고 싶은 상황이 생깁니다.

치환은 이 때 사용할 수 있는데

아래 형태로 검색하면 위 내용이 한줄 씩 검색이 됩니다.

([0-9]+)[\/]*(예시[0-9 ]+)[\;]*(Example[0-9]+)


만약 마지막의 내용(Example 관련)만 뽑고 싶다면
바꾸기 에서 \3 을 입력하면 됩니다.

\3은 ( 과 ) 으로 감싸져 있는 3번째 항목 나타내는 말 입니다.

matching 시 개수를 지정하려면
[정규식]{번호}

2. 함수들 만을 남기기 위한
^((?!\([ a-zA-Z0-9\,\_]*\)).)*$
설명: 함수 선언의 필수인 ( 와 ) 를 가지고 있지 않은 줄을 찾기 위한 정규식

3. 특정 캐릭터가 없는 것
(?!\()
\( 가 없는 조건을 만들기 위하여 이 것을 "(?!" 과 ")" 를 감싼다.
?! 의 의미 ? 의 의미 ! 의 의미를 따로 알아야 한다.

4. 특정 캐릭터로 끝나는 것 (Link)
^.*(?<!to)$

5. 최소 몇개의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 것
([0-9\:]{1,9})( )([0-9\:]{1,9}) ([A-Za-z\_0-9\,\?]*)
보통 * 만 쓰면 없을때도 있기 때문에{1, 9} 처럼 최소 1개 에서 9개 까지 를 명시해 주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6. Visual Studio 에서 특정 함수를 print 하려고 할때

찾을 문자열: ([0-9a-zA-Z \=\_\-\*\,\(\)\;\:\" ]*cv[a-zA-Z0-9]*\([0-9a-zA-Z \=\_\-\*\,\(\)\;\:\" ]*;)
변경할 문자열: \1\n\#ifdef _DEBUG\n_cprintf\(\"\1\"\);\n\#endif
추가: \" 에 대한 고려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Confluence 의 table을 csv(excel)로 export 하기

회사에서 Confluence(atlassian 의 S/W)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Wiki 로 프로젝트 관리, 정보공유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진행할 수 있어 최근 가장 유명한 S/W 로 알고 있고 정말 편리 합니다.

 Excel을 import 시켜도 Excel 화면을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유용하지만, Table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Table은 현재 Word 나 PDF 로만 export 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Table 형태로 된 데이터를 다루기에는 Excel 이 가장 편리한데 Excel 로 바로 export 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개선을 위해서 검색해 보니 html(confluence page 포함) 에서 table을 빼 내는 javascript Code를 공유해 준 블로그가 있어 적용을 해 보았는데 100% 만족 하였습니다.

사용 방법
1. 관련 자바 스크립트(Export To CSV)를 bookmark로 지정하고(Explorer 10이상)
    - 위 링크를 드래그 하여 bookmark로 등록 하면 됩니다.

2. 원하는 페이지에서 해당 bookmark 를 실행 시킵니다.

3. 해당 페이지의 Table 위에 export to csv 라는 링크가 생기고

4. 그 링크를 click 하면 Table이 csv 형태로 저장 됩니다.

(추가)
5. 해당 csv 를 click 하면 default 로 excel로 열리는데 한글은 깨져 있습니다.
6. notepad++ 등 다른 editor로 열면 한글이 살아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인코딩 문제인 것 같은데... 잘 몰라서 공부해야 할듯 합니다...
(코드)
7. 해당 코드는 원본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으며 위 bookmark로 지정한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61210)
8. csv 파일과 자동 연결되는 Excel 로 열면 한글이 깨져 있지만 Notepad++ 와 같은 에디터로 여니 깨지지 않았습니다. UTF-8로 되어있기 때문?
9. Notepad++ 로 연 상태에서 전체 텍스트를 복사한 다음 notepad를 새로 만들어서 붙여넣고 저장하면 새로 열었을 때 깨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window에서 파일을 만들면 자동으로 ms949 로 인코딩을 하기 때문? 입니다.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성과 내려면…'52분 일하고, 17분 쉬어라'



일을 할 때 큰 틀을 잡고, 그 틀 안에서는 다른 걱정 없이 열심히 일할 수 있어야 효율이 생깁니다. 개개인의 경험은 다르기 때문에 그 개개인끼리 논쟁하면 서로 동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사용하기 위해 메모를 남깁니다.

1.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하는 트래비스 브래드 베리의 설명을 들어보고,
2. 이 방향이 맞다 라고 서로 납득하고,
3. 열심히 일 하자

*. 최근에 회사의 상사님이 많이 쉬지말고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1시간 9분마다 마다 꼭 17분은 완전히 쉬어야만 온전한 그 다음 52분을 몰입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기록해 놓고 상사님과 함께 논의해 봐야 겠습니다.

---


임상심리학, 산업/조직심리학 박사이자 감성지능과 성과창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의 75% 이상을 상대로 개인 역량과 기업 성취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세계적 컨설팅 기업 탤런트 스마트(www.talentsmart.com)의 대표

트래비스 브래드베리 가 설명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일과 휴식의 이상적인 비율은 52분 업무에 17분 휴식
원래 하루 8시간 근무라는 개념은 18세기 후반 영국의 산업혁명 시대에 고안된 것으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혹독하게 긴 육체노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는 인류의 진보이자 200년 전 노동에 대한 인도적인 노력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식에 적합하다고는 더는 말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에 대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사용하고 그에 따른 생산성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비교 분석했다.

그러자 직원들의 활동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어떤 흥미로운 특징이 발견됐다. 이는 근무 시간의 길이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하루를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으로, 특히 휴식 시간을 철저하게 지킨 사람은 오랜 시간 계속해서 일한 사람보다 훨씬 더 생산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2. 당신의 하루를 관리하라
    1) 하루를 1시간 간격으로 쪼개라
    2)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라
    3) 진정한 휴식을 취하라
    4) 몸이 말해줄 때까지 휴식을 참지 말라

참조: 링크

3.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평온을 유지하는 능력은 곧 당신의 업무 성과와 직결
    ①가진 것에 감사한다
    ②'만약'이란 질문을 피한다
    ③늘 긍정적이다
    ④가끔 접속을 끊는다
    ⑤카페인을 적게 섭취한다
    ⑥숙면한다
    ⑦자학적인 혼잣말을 하지 않는다
    ⑧시각을 재구성한다
    ⑨호흡을 가다듬는다
    ⑩주변 사람들을 활용한다

참조: 링크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사내 실무 영어 - Practical Business


업무에 도움이 되는 영어책을 발견하여 정리
고객(유럽)과 일주일에 3일 회의 진행하는데 본인이 수준있는 영어를 쓰는지 의심이 되어 괜찮은 책을 보며 연습을 할 생각
각 챕터에 소개된 표현 중 내가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적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지 정리

목차
    1. 비즈니스 회의
    2.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3. 효율적인 업무 진행
    4. 효과적인 의사 표현
    5. 비즈니스 이메일


1. 비즈니스 회의
Can I add one more item to the agenda?
고객이 회의를 마무리 해야 할지 확인할 때 can I say one more thing? 혹은 can I ask one more thing?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Can I add one more item? 하나 더해도 되겠어?

So, what you're saying is ~ ?
지금은 So, You mean that ~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너가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는거지?

list the action items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ction item 이기 때문에 let's start with our action tables 등으로 action item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I'm working as SW Engineer.
The title(subject) of my presentation is ~
I would like to show you ~
As you can see from the chart on the screen,
Sorry, but I'm not quite clear on ~

3. 효율적인 업무 진행
I'd like you to ~
Could I ask you a favor.
Could you let me know the status of ~ ?
It is ~ behind schedule.
It is ~ ahead of schedule
When do you think ~ is done?
It should be finished by ~
It has to be done before ~
Find a root cause
How about ~?
We should ~
We need to ~
We have to ~

4. 효과적인 의사 표현
I understand your position but ~

5. 비즈니스 이메일
I would be grateful if you could ~
moving back
bring forward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E,K)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편리한 3가지 방법 - 3 Easy Ways To Market Yourself as a Software Developer

본인에게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메인 관심사(고민) 입니다.
그러던 중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33살에 은퇴하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John Sonmez(Soft Skills 저자) 가 소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자세는 그 고민에 대한 답을 해 주네요. 사실 이 글을 보고 블로그를 만들었었습니다.

이해를 잘 하기 위해 번역 해 보았습니다.

---

Do you want to get a better job?
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싶으세요?
Want to make more money?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으신 가요?
Perhaps you just want to get a promotion at your current job or open more opportunities.
당신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승진을 하거나, 더 많은 기회들을 가지고 싶을 것 입니다.
Good, you are not alone.  Who doesn’t want to make more money and be more successful or have better opportunities?
좋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누가 돈을 안벌고 싶고, 성공하거나 많은 기회를 얻고싶지 않을까요?
The problem is most software developers don’t realize that they always need to be actively marketing themselves.
문제는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I’ve written before about how you should be selling yourself and how everything is about selling, but part of selling successfully is marketing.
나는 당신이 어떻게 자신의 몸값을 높여야 하고, 모든 것이 몸값과 관련된 것이다 라는것을 이야기 하기 전에, 
몸값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 홍보(Marketing) 라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Start a blog

1. 블로그를 시작하라.

I’m going to start with the most obvious thing and it really shouldn’t take you much convincing, since you are reading my blog right now.
먼저 명확하기 때문에 당신을 설득할 필요가 없는 방법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미 이 블로그를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easiest way to showcase your abilities and knowledge in the software development field is to create a blog.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당신이 능력과 지식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입니다.
A blog allows you to show the depth of your knowledge much better than you could  possibly do in a resume or in a short job interview.
블로그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깊이를 이력서나 짧은 인터뷰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Hiring software developers is a gamble because anyone can make up some experience or pretend to know how to program.  A candidate for a software development job can even memorize common interview questions or be exceptionally good at interviewing, but it is pretty hard to fake a blog.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고용하는 것은 도박과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경험을 만들수는 있고, 프로그램을 만들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자는 일반적인 인터뷰 질문들에 대해서 외워서 올 수 도 있고, 잠깐 동안의 인터뷰때 잘 하는것처럼 꾸밀 수도 있지만, 블로그는 거짓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More importantly though, since this post is about marketing yourself as a software developer, a blog puts your name out there in the search engines for a variety of topics.
더 중요한 것은, 이 포스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자기 홍보에 대한 글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블로그는 당신의 이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검색) 되도록 해 줍니다.

All kinds of opportunities have come my way via my blog.  Almost every major advancement in my career over the last 3-4 years has in some way been a direct result of my blog.
나의 경우에 많은 기회들이 블로그를 통한 것이며, 지난 3~4년간 내 경력에서 거의 모든 큰 경력이 내 블로그로 인한 것입니다.

Do you know of any “famous” software developers that don’t have a blog?
혹시 당신이 아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에 블로그를 안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Perhaps you do, but there aren’t many.  So it goes to show you, if you want to get your name out there, it is essential to have a blog.
알 수도 있지만,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사실은 당신이 괜찮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려면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tarting a blog is pretty easy.  In fact, if you are reading this post, there is a good chance you’ve already started a blog, but perhaps you haven’t seen much success from it.  That is probably due to the hard part about blogging, which is keeping up with it.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사실 당신이 이 포스트를 읽고 있다면, 블로그 시작에 좋은 기회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하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Anyone can start a blog, but to be successful at it and to really see its benefits, you have to be consistent.  This doesn’t mean you have to blog 3 times a week, but it does mean that you have to be blogging at some regular interval and you have to keep it up for a long time.
누구나 블로그를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이며 그로 인한 이득도 얻으려고 한다면, 꾸준해야 합니다. 이 말은 블로그를 한 주에 3번은 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해야 하며 오랜 시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An easy way to get started is to use a shared hosting plan, like the one I am currently using at BlueHost, to create a simple WordPress site very quickly for a very cheap price.  If you get bigger, you eventually might need to scale out, but this is a good and fast cheap way to get started.
시작하기 쉬운 방법은 호스트를 공유 받아서, 내가 지금 쓰고 있는 BlueHost 같은, 간단한 WordPress 싸이트를 싸게 빨리 만들면 됩니다. 나중에 호스트를 키워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 때 하면됩니다.

2. Build a network

2.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Selling is easy if you don’t have to sell.
홍보할 필요가 없다면 홍보는 쉬워집니다.
What I mean by this is that it is much easier to “sell” a product into an existing audience than it is to go out and look for people to buy your product.
내가 의미하는 것은 새로운 고객을 찾는것이 아닌, 이미 존재하고 있는 고객에게 파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No one wants to be sold anything, but people like to find solutions for their problems and help people they like.
아무도 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So what does this have to do with marketing yourself?
그러면 이것이 자신을 홍보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Well, the next time you need a job or you are looking for a new opportunity, or even if you planning on selling a product or starting your own business, don’t you think it would be great if you could just reach out to people who already know and like you rather than cold calling recruiters or sending out impersonal cover letters en masse?
만약 다음에 새로운 직장이나 기회를 찾거나, 자신의 상품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시작한다면,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 나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The best jobs I’ve gotten in my career and every good opportunity has been the result of someone from my network either bringing the opportunity to me or helping me get my foot in the door.
내가 지금까지 가졌던 좋은 기회들은 이미 알고있던 사람들로 인한 것이 많았습니다.
I am actually working on a product right now that will help software developers learn to market themselves and when I launch this product I’ll already have a large audience of potential customers from my network.
실제로 나는 지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을 제작 중이며 많은 잠재 고객들로서 지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Building a network isn’t difficult, but it takes time and it does take some effort. Networking is not about finding out what other people can do for you, but finding out what you can do for other people.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노력과 시간이 쓰입니다. 네트워킹은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The easiest way to build a network is to start helping people and taking an interest in what they are doing.
네트워크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사람들을 도우면서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You should have the mindset of always networking.  Every new person you meet, every person you interact with online is potentially someone who can become part of your network.
당신은 언제나 네트워킹을 위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온라인상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의 네트워크에 들어온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You also have to get out, meet and interact with people, both offline and online.  There are many ways you can do this:
밖으로 나가서,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만나고 주고 받아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나열해 보면,
  • Join local user groups
  • 지역 모임에 나가는 것
  • Go to conferences
  •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것
  • Blog and comment on other people’s blogs
  • 블로그를 하고,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코멘트를 하는 것
  • Ask people in your network to introduce you to people they think you should meet
  • 당신이 이미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만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소개 받는 것
  • Follow and interact with them people Twitter and other social networks
  • 소셜 네트워크 사람들을 팔로우 하고 메시지 주고 받는 것
  • Host your own dinner or get together about a topic you are interested in
  • 하나의 토픽을 정해서 같이 식사하는 것
And remember networking is all about what you can do for someone else, not what they can do for you; whether you believe in it or not the principle of Karma is real.
그리고 기억하세요, 네트워킹은 다른사람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라는 것을, 당신이 믿든 안믿든 카르마는 존재합니다.

3. Build a personal brand (the best way to market yourself as a software developer)

3. 개인 브랜드를 만드세요(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자신을 홍보하는 최고의 방법)
You hear about personal brands quite a bit these days, but people are often pretty confused about what a personal brand is.
요즘은 개인 브랜드가 중요하단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개인 브랜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습니다.
I overheard someone on a HGTV design show talking about how their personal brand was all about industrial looking modern designs or some other hogwash like that.
나는 HGTV의 디자인 쇼에서 출연자들이 자신의 개인 브랜드에 대해서, 개인 브랜드란 산업에서 듣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나 그 비슷한 헛소리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That person, although they were an experienced designer, didn’t understand the key concept about a personal brand: it is no different than corporate branding.
그 사람은, 경험많은 디자이너였지만, 개인 브랜드에 대한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브랜드와 다를바 없습니다.
Branding is all about sending a consistent message that is recognized by some repeated stimulus which when seen instantly reminds the viewer of that message.
브랜딩이라는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받아서 자극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For example, when you see the famous golden arches, you probably think McDonalds.  And when you think McDonalds, you probably think Big Macs, Quarter Pounders, Happy Meals and Egg McMuffins.
예를 들면, 당신이 금빛의 아크형태를 본다면, 아마 당신은 McDonald를 생각 할 것이고, McDonald를 생각한 당신은 빅맥,  쿼터 파운더, 해피밀, 달걀과 맥버핀 을 생각할 것입니다.
No matter where you go, if you are driving down the highway and pull off an exit to go to a McDonalds, you have a certain set of expectations about that place, which you have come to expect from repeated exposures to a consistent message associated with a distinct set of imagery.
당신이 어디에 있고, 무슨일을 하건 McDonald는 당신에게 지속적인 동일한 이미지를 노출시킵니다.
Building a personal brand is no different than building a brand like McDonalds or Starbucks or any other brand.  Decide what imagery you are going to use, and the message you are going to convey, and do it consistently.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McDonald나 Starbucks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고, 어떤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정하는 것입니다.
For instance, if you come to my blog, you have a certain set of expectations about what kind of posts you will see here.  You know that you won’t see some crap that I threw together in 5 minutes just so I can get a post out.  You know that you are likely to get something technical, like Getting Started with Dart, or something more about developer psychology and principals, like this post.
예를 들어, 당신이 내 블로그에 들어오면, 어떤 종류의 포스트를 볼 것인지 기대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5분만에 만든 포스트를 볼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지 않겠습니까? 기술적이거나 개발자의 심리, 원리와 관련된 글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I don’t have the budget of a company like McDonalds, and I’m still learning about personal branding myself, but everywhere I go I try to present a consistent visual image and message.
나는 McDonald와 같은 예산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인 브랜딩에 대해서도 배우는 중이지만 어디를 가든지 지속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주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I use the same logo for Simple Programmer everywhere, and I include the same headshot, and almost all of my content somehow relates back to the idea of making the complex simple.  That is what I do.  I make the complex simple, whether through creating online courses for Pluralsight, writing articles in my blog, doing YouTube videos or evenpodcasting about Health and Fitness.
나는 항상 같은 Simple Programmer 로고를 사용 합니다. 얼굴이 나온 사진을 사용하고, 메시지는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하는 일입니다. 나는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듭니다, Pluralsight를 위한 온라인 강좌를 만든다 던지, 내 블로그에서 사설을 쓴 다던지, 유튜브 비디오를 만들거나 건강과 운동에 관련된 팟캐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when you see my logo or you see my name, you are going to be dealing with someone who genuinely wants to help you understand things that sometimes seem complex and understand how simple they really are.
나는 당신이 내 로고나 이름을 볼 때, 당신이 겪고 있는 복잡한 것이 사실은 간단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So, if you want to get started building a personal brand, decide your message, decide the visualization you want to associate with that message, and start using it consistently everywhere you can.
당신이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한다면, 당신의 메시지를 만들고, 그 메시지를 시각화할 수 있는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어느곳에서든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It is all about changing your mindset

지금까지 이야기한  모든것들은 전부 자신의 마인드셋(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Marketing isn’t easy, but it is an essential skill that most software developers don’t realize they need to have.
마케팅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필수적인 기술이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Most software developers—myself included, for most of my career—think of career advancement in terms of acquiring new skills and climbing the corporate ladder, but a much more effective way to think about career advancement is to think of yourself as a business and treating your skills and unique talents as an offering that you actively promote.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나도 포함해서, 초반의 내 커리어에서—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서 발전을 하거나, 회사에서 승진을 하는 것 만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더욱 효과적인 커리어 개발은 당신이 가진 기술과 재능을 비즈니스 자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This fundamental change in mindset is critical to taking your career to the next level and making a name for yourself in the world of software development.  That is exactly why I am building a product around this idea that will show you exactly step-by-step how to do it.
이런 근본적인 마음가짐의 변화는 당신의 커리어를 다음 레벨로 올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에서 당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이며,그것이 왜 내가 그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를 만드는 이유 입니다.
The product itself is top secret right now, so I can’t reveal too much about it, but you can be sure in my upcoming blog posts and YouTube videos that I’ll be revealing more information.
이 프로그램은 현재 일급비밀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알려주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올릴 블로그 포스트와 유튜브 비디오를 통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If you are really eager to be one of the first to find out what I am doing and want to know about this mysterious product the moment it comes out, you can reserve your spot in line, by signing up here.  I’ll be offering some free goodies and other stuff to some of the first people who sign up as I get closer to the product launch and need to get some early testers.
만약 당신이 내가 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아는 첫번째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여기 등록을 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린(Lean) 전략의 핵심

Lean 이 적용된 이야기 하나

  월요일이면 모든 직원들은 무시무시한 상대와 겨루기 위해 링에 오르는 권투 선수처럼 비장한 모습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다. 새로 도착한 부품들을 처음 조립하는 날이니만큼 아무래도 서툴고 작업시간이 더딜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최대한 그날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점심도 허겁지겁 먹으며 일에 매달렸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달랐다. 자신만의 방식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월요일을 실험일로 정했다. 그리고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 공작기계를 이리저리 조정해서 최적화된 생산 방법을 찾아내려 애썼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지도 않았고 옆에 놓인 상자에 조립품을 채워 넣지도 않았다. 그저 생각하고 실험했다. 할아버지에게 월요일은 앞으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계획을 짜는 날이었던 것이다.
  할아버지의 동료들은 가장 바빠야 할 월요일마다 시간을 '낭비'하는 할아버지를 힐끗거리며 걱정했다. 할아버지와 달리 중산층에서 자란 우리 할머니가 생계를 제대로 꾸려갈 수 있을지 걱정했고, 한창 자랄 나이였던 우리 아버지가 분유도 제때 먹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매주 금요일이면 사라졌다. 할아버지는 월요일에는 상자를 거의 비워 둔 채로 퇴근했지만 화-수-목 3일이면 일주일치 생산량을 모두 끝마쳤기 때문이다. 월요일 늦은 오후부터 할마버지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고 마치 손과 기계가 하나가 된 듯 정확하게 움직였다.


린(Lean) 전략의 핵심

  주어진 과제를 미리 파악하여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실행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 나온 디지털 기기를 다룰 때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때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때도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라. 임기응변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체계적인 사고다. 그런 체계적 사고를 익히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써야 질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한 성공들」 마틴 베레가드, 조던 밀튼


예전에 잘나가는 컨설팅 사장님이 강연하는 것을 들었는데,
어떤 걸 공부해야 회사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이 "당연히 Lean" 이죠 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Lean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해 봤지만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된 것 같은 느낌 입니다.

복잡한 것이 아니라,
조급하지 않게, 전체를 보며, 효율성을 찾는것에 일정 시간을 들이며,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
항상 효율성을 생각할 것! 생각을 멈추지 않을 것!

메뉴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지점을 찾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찾을 수 있는 기초 체력(논리력, 진짜 체력)이 필요하다.



(E, K) Lean 생산방식의 역사 - 부제: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 Lean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은 거의 예외없이 린 방식으로 혁신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 린 방식은 최초 Ford 로 부터, Toyota 까지의 제조업에서 시작된 것 입니다.
Lean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그 역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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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hough there are instances of rigorous process thinking in manufacturing all the way back to the Arsenal in Venice in the 1450s, the first person to truly integrate an entire production process was Henry Ford. At Highland Park, MI, in 1913 he married consistently interchangeable parts with standard work and moving conveyance to create what he called flow production. The public grasped this in the dramatic form of the moving assembly line, but from the standpoint of the manufacturing engineer the breakthroughs actually went much further.
엄격한 프로세스 사고가 적용된 예는 1450년대 베니스 아스날(산업 혁명 이전까지 유럽 최대의 단일생산 지역)에도 기록이 있지만, 진정한 전체 생산 공정을 통합한 최초는 헨리 포드 였습니다. 하이랜드 파크, 미시간에서는 1913 년에 그는 흐름 생산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표준화된 작업, 지속적 움직임 그리고 지속적으로 교환 가능한 부품에 끊임없이 고민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움직이는 조립공정의 하나로 인식 했지만 제조업의 엔지니어로서는 훨씬 큰 의미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Ford lined up fabrication steps in process sequence wherever possible using special-purpose machines and go/no-go gauges to fabricate and assemble the components going into the vehicle within a few minutes, and deliver perfectly fitting components directly to line-side. This was a truly revolutionary break from the shop practices of the American System that consisted of general-purpose machines grouped by process, which made parts that eventually found their way into finished products after a good bit of tinkering (fitting) in subassembly and final assembly.
포드에서는 몇 분내로 각 공정에 부품을 투입하기 위하여, 특별 제작된 기계와 go-no go 게이지를 사용하며 해당 라인에 이동해 놓습니다. 이것은 각 프로세스 별로 머신을 모아놓고 작업이 끝나면 다음단계로 제품을 옮겼던 기존 미국의 생산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The problem with Ford’s system was not the flow: He was able to turn the inventories of the entire company every few days. Rather it was his inability to provide variety. The Model T was not just limited to one color. It was also limited to one specification so that all Model T chassis were essentially identical up through the end of production in 1926. (The customer did have a choice of four or five body styles, a drop-on feature from outside suppliers added at the very end of the production line.) Indeed, it appears that practically every machine in the Ford Motor Company worked on a single part number, and there were essentially no changeovers.
포드의 시스템의 문제는 흐름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며칠마다 회사 전체 재고를 몇 일만에 다 소모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성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모델 T는, 단 하나의 색상으로 한정되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T 모델은 1926년 까지 모든 섀시를 하나의 종류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When the world wanted variety, including model cycles shorter than the 19 years for the Model T, Ford seemed to lose his way. Other automakers responded to the need for many models, each with many options, but with production systems whose design and fabrication steps regressed toward process areas with much longer throughput times. Over time they populated their fabrication shops with larger and larger machines that ran faster and faster, apparently lowering costs per process step, but continually increasing throughput times and inventories except in the rare case—like engine machining lines—where all of the process steps could be linked and automated. Even worse, the time lags between process steps and the complex part routings required ever more sophisticated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 culminating in computerized Materials Requirements Planning(MRP) systems .
세계는 19년 동안의 한 모델(T) 만 생산하는 것 보다 개선된 다양성을 원했고, 포드는 자신의 길을 잃는 듯했습니다. 타 자동차 회사들은 다양성을 제공했지만 훨씬 긴 생산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장비는 커지면서 속도가 빨라져 한 공정에서의 비용은 줄었지만 전체 생산 시간과 재고는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복잡한 부품의 경우의 수 때문에 시간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As Kiichiro Toyoda, Taiichi Ohno, and others at Toyota looked at this situation in the 1930s, and more intensely just after World War II, it occurred to them that a series of simple innovations might make it more possible to provide both continuity in process flow and a wide variety in product offerings. They therefore revisited Ford’s original thinking, and invented the Toyota Production System.
도요타 키이치, 도요타 오노 및 다른 이들은 1930 년대에 이러한 상황을 보고, (정확하게는 2차 세계대전 후) 혁신들을 성공시키면서 다양성과 Ford 초기의 컨셉을 만족하는 도요타 생산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This system in essence shifted the focus of the manufacturing engineer from individual machines and their utilization, to the flow of the product through the total process. Toyota concluded that by right-sizing machines for the actual volume needed, introducing self-monitoring machines to ensure quality, lining the machines up in process sequence, pioneering quick setups so each machine could make small volumes of many part numbers, and having each process step notify the previous step of its current needs for materials, it would be possible to obtain low cost, high variety, high quality, and very rapid throughput times to respond to changing customer desires. Also, information management could be made much simpler and more accurate.
이 시스템의 본질은, 생산 엔지니어의 초점을 각각의 설비와 그것의 활용에서 제품의 전체 흐름으로 변경했다는 데 있습니다. 도요타는 설비의 크기를 알맞게 조정하고, 설비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해 품질을 높이고, 설비들을 공정 흐름에 맞게 나열하며, 설비 설정을 지속 개선하여 크기를 줄여서 적은 비용, 높은 다양성, 높은 품질, 짧은 전체 생산 시간으로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보 관리도 훨씬 단순하고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The thought process of lean was thoroughly described in the book The Machine That Changed the World (1990) by James P. Womack, Daniel Roos, and Daniel T. Jones. In a subsequent volume, Lean Thinking (1996), James P. Womack and Daniel T. Jones distilled these lean principles even further to five:
James P. Womack, Daniel Roos, and Daniel T. Jones 가 지은 ‘Machine That Changed the World(1990)’ 라는 책에 lean 프로세스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 후속작 Lean Thinking (1996) 에서는 lean의 사상에서 5가지를 뽑아 냈습니다.

1. Specify the value desired by the customer
1.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구체화 한다.

2. Identify the value stream for each product providing that value and challenge all of the wasted steps (generally nine out of ten) currently necessary to provide it
2. 그 값을 제공하는 각 제품의 가치 흐름을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필요 (9/10) 불필요한 절차를 지속 개선 하는 것

3. Make the product flow continuously through the remaining value-added steps
3. 제품을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한다.

4. Introduce pull between all steps where continuous flow is possible
4. 지속 흐름이 가능한 곳에 pull 개념을 도입하라.

5. Manage toward perfection so that the number of steps and the amount of time and information needed to serve the customer continually falls
5. 완벽을 향해 지속 노력하라, 그래서 생산에 필요한 단계, 시간, 필요한 정보 가 줄어들도록 하라.

Lean Today
Lean의 현재

As these words are written, Toyota, the leading lean exemplar in the world, stands poised to become the largest automaker in the world in terms of overall sales. Its dominant success in everything from rising sales and market shares in every global market, not to mention a clear lead in hybrid technology, stands as the strongest proof of the power of lean enterprise.
Lean의 대표적인 모범이 되는 도요타는 현재 전세계 최대의 자동차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lean 기업의 파워를 나타내는 강한 증거 입니다.

This continued success has over the past two decades created an enormous demand for greater knowledge about lean thinking. There are literally hundreds of books and papers, not to mention thousands of media articles exploring the subject, and numerous other resources available to this growing audience.
Lean 씽킹을 이용한 20여년간의 지속적인 성장은 lean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만들어 냈습니다. 말 그대로 100여개의 책과 논문들이 있고, 그보다 더 많은 방송, 신문 사설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입니다.

As lean thinking continues to spread to every country in the world, leaders are also adapting the tools and principles beyond manufacturing, to logistics and distribution, services, retail, healthcare, construction, maintenance, and even government. Indeed, lean consciousness and methods are only beginning to take root among senior managers and leaders in all sectors today.
Lean 씽킹은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리더들은 그와 관련된 tool 들과 규범들을 물류, 서비스, 소매업, 헬스케어, 건축, 유지보수 정부까지 사업분야를 막론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ean 의 생각 방식은 전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참고
http://www.lean.org/WhatsLean/History.cfm
http://www.imb.co.kr/apc/vol-10/2technical.htm
http://www.venturesquare.net/517342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다양한 견해 차이의 원인을 찾아보자

 지적인 사람들이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다른 결론을 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지 스웨인은 그 이유를 4가지로 나누었다.
(15살에 MIT 입학, MIT&하버드에서 교수로 활동했던 천재성과 성실성을 모두 가진 인물)

1. 둘 중 한사람 또는 두사람 모두 관련 사실을 다 이해하지 못했거나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경우. 또는 잘못된 사실이나 원리를 옮은 것으로 가정했을 경우
   → 이런 경우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 둘 중 한사람 또는 두 사람 모두 올바른 전제로부터 잘못된 추론을 한 경우.
   → 이 경우에도 쉽게 잘못을 발견할 수 있다.
3. 둘 중 한사람 또는 두 사람 모두 사실을 균형있게 바라보지 못한 경우.
   → 마음의 평정을 잃었거나 인식 능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4. 둘 중 한사람 또는 두사람 모두 타고난 고집불통이거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심성을 지닌 경우

실무 경험에 비추어 보면
3, 4번의 경우는 확인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다. 의견이 아닌 사실만을 이야기 하면 상황이 나아질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 2번 경우가 머리가 아픈데, 경험의 굳은 살을 만들어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E+K) Windows 폴더접근 단축키(Folder Short cuts)

'내 컴퓨터' 혹은 'c:' 에 빨리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해서 찾아보았습니다.
I needed to open 'c:' faster, so I collected methods


정의(Definition)
    Win: window key(Windows), Command(Mac)
    Enter: press Enter
    "문자열(글자)": 글자 입력
 
내컴퓨터(My Computer)
    1. Win + e

특정 드라이브 (Specific Drive ex>c:, d:, e: ...)
    1. Win + r -> "c:" -> Enter

특정 폴더(Specific Drive)
    1. 특정 폴더의 경로를 복사(ex>"C:\Users\user\Downloads")
    2. 환경변수(내컴퓨터->오른쪽 마우스버튼-> 고급시스템설정 -> 환경변수 -> path 항목에 추가
    3. Win + r -> "downloads" -> Enter

그 외 방법(etc..)
    - 즐겨찾기에 추가
        
    -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생성 -> 바로가기 아이콘에 단축키 추가(ex> F10 key)
    - make shortcut at desktop -> make shortcut key in shortcut(ex>F10 key)

    - 'q-dir' 과 같은 폴더 관리 프로그램 사용
    - use 'q-dir' explorer management program
        -> 하나의 창에 4개의 폴더를 한번에 띄우고, 하나의 폴더에는 탭을 여러개 두어 자주 여는 폴더는 모두 열어 둘 수 있다.
        -> it can open 4 explorer on one window, even in one explorer you can make tabs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K)스크린 캡쳐 프로그램 선정 고민(나에게 필요한 기능)(screen capture program select)

캡쳐 많이 할 일이 생겨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1. 목적: 캡쳐를 많이 해야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쳐 프로그램 고르기

2. 필요 기능: 단축키를 사용하며, 클립보드에 바로 복사할 수 있는 것
             (모든 캡쳐 프로그램에 존재)

3. 추가 고려 사항: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성능에 영향이 가지 않아야 함
    - CPU 성능
    - Memory 사용 양

4. 비교 대상 프로그램
    1) pickpick(픽픽) -> 한글 검색 시 추천 1순위
   http://wiziple.tistory.com/
    2) Screen Hunter6 -> 영어 검색 시 별 5개
   http://www.wisdom-soft.com/products/screenhunter.htm
    3) Gadwin PrintScreen -> 영어 검색 시 별 5개
   http://www.gadwin.com/printscreen/
    4) 반디카메라 -> 한글 검색 시 픽픽 다음으로 발견
   http://www.bandisoft.co.kr/bandicamera/

5. 결론
    A 최종 결론
        기능을 충족하면서 편리하고 컴퓨터 자원을 적게 사용해야 하므로
        개인적으로 Screen Hunter
    B 사용성(편리성, 실제 사용시 속도)
        1위 PickPick, ScreenHunter, Gadwin PrintScreen
        4위 반디카메라
    D 메모리
        1위 Screen Hunter: 6,032KB
        2위 Bandi Camera: 14,660KB
        3위 Gadwin PrintScreen: 9,132KB
        4위 PickPick: 35,480KB
    E CPU
        - 작업 관리자에 모두 0으로 나타나서 추가비교 X